여행스타일링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이판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경험, 그루토 스노클링을 소개해드릴게요. 자연이 만들어낸 새파랗고 맑은 천연 수영장에서의 스노클링, 그리고 첨벙첨벙 이후 먹는 해산물, 꼬치 바베큐까지,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거에요! 바로 함께 보시죠👍 그루토 스노클링은 오전 1개 타임이 운영되고 있어요. 그래서 오전 9시 반 정도부터 밴으로 호텔 픽업, 체험 후 드랍 서비스를 제공해요. 예약할 때 호텔을 꼭 정확하게 선택해주시고, 픽업 시간 전에 미리 대기해주시면 편하게 이동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그루토 현장에서 입장료가 인당 $5 가 있으니까 미리 챙겨두시구요! 이게 진짜 남태평양의 날씨죠? 하늘이며 바다며 어디든 뻥 뚫린 풍경을 내 눈에 담고 또 온몸으로 느끼면 정말 리프레시, 힐링 되는 기..

오늘은 사이판 여행 갈 때 강추 코스, 마나가하섬 그리고 함께 즐기는 패러세일링까지 함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남태평양 섬으로 여행 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에메랄드 빛깔 바다를 온몸으로 즐기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여기는 그 바다에 대한 갈증이 시원하게 해소되는 곳이라서 사이판 여행 가시면 액티비티로 꼭 다녀오셨으면 해서 추천합니다!! 마나가하 섬은 둘레가 1.5km 정도인 작은 섬이에요! 정확한 크기는 다르겠지만 위치나 느낌 상 우리나라의 제주도 앞 우도, 일본 후쿠오카 앞의 고양이 섬과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스노클링, 패러세일링 같은 해양 액티비티는 물론이고, 느긋하게 한 바퀴 걸으면서 뻥 뚫린 맑은 하늘,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를 즐기며 여유를 느끼는 것도 좋아요. 사이판..

안녕하세요! 여행 스타일링 이에요. 😊 사이판의 투명한 하늘 아래,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즐기는 바베큐 어떠세요? 그것도 라이브 음악과 함께라면 더욱 빛나겠죠?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기억에 남는 선셋 디너 크루즈를 소개해 드려요. 가족, 연인, 나혼자 모두 즐길 수 있는 이 여행, 함께 떠나볼까요? 선셋 디너 크루즈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1시간 30분 동안 진행돼요. 그래서 오전부터 픽업 전까지는 느긋한 휴식, 맛집 탐방, 신나는 액티비티, 와장창 쇼핑까지 내가 원하는 일정을 충분히 즐기고, 픽업 시간 10분 전까지 내가 미리 지정해둔 호텔에 도착해서 기다리기만 하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호텔 픽업은 오후 4시 30분에 시작해서, 이동 동선에 따라 순서대로 탑승, 이동하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