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스파 추천 - 씨스파마사지, 핑크문스파, 파라다이스 스파

안녕하세요, 여러분!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계획 중이신가요? 아름다운 해변, 맑은 바다를 넘어 여행의 끝을 완벽하게 장식할 특별한 경험, 바로 '스파'입니다. 여행의 피로를 풀고 제대로 힐링할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 스파 세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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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파 마사지

씨스파 마사지는 오랜 경력과 노하우의 현지인 관리사를 통해 전문적인 마사지 서비스로 여행의 피로를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곳이에요. 천연 오일을 사용한 마사지로 근육은 물론 피부까지 생각하는 세심함이 돋보이는 곳이에요.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가 60분, 90분, 120분 코스로 구성되어 있구요. 전신 + 발, 전신, 발 선택해서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3~12세 아동은 성장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가기도 좋죠?

공항 출국 전 마지막 일정으로 마사지를 받으신다면 스파에서 공항까지 셔틀 차량으로 샌딩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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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문 스파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핑크문스파에요. 현재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핫한 스파로, 유기농 아로마 오일을 사용한 마사지로 개인의 취향에 맞는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죠. 특히 커플룸이 있어 신혼여행, 커플여행 코스로 가기에도 좋아요.

아로마 마사지, 발 마사지, 스페셜 마사지, 아동 마사지 등 다양한 마사지를 60분, 90분, 120분 구성으로 받을 수 있고, 패키지 구성도 핑크 패키지, 문 패키지 2가지가 있어요. 그리고 여기도 픽업, 드랍 서비스가 제공되구요! 영업시간이 낮 12시부터 밤 23시(예약 마감 22시)까지라서 놀거 다 놀고 마지막 코스로 이용하기 딱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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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스파

마지막으로, 파라다이스 스파는 개인 맞춤형 고급 마사지로 유명한 곳이에요. 커플룸을 포함한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받는 1:1 맞춤 마사지가 가장 큰 장점이구요! 다양한 마사지 옵션 중에서도 본인에게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요. 바디 마사지(건식 / 아로마), 발+어깨 마사지, 스톤 마사지, 아동 성장 마사지까지 참 종류가 많죠? 시간은 60분, 90분, 120분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픽업, 드랍 서비스가 없어서 직접 이동해야하는 점이 아쉬울 수 있지만, 앱으로도 얼마든지 택시 호출이 가능하니까 크게 부담될 건 없죠. 그리고 영업시간이 오후 1시부터 자정까지라서 여기도 영업시간 조건이 참 좋아요.

 

해외여행은 정말 즐거운 추억이죠? 하지만 여행 중 피로는 물론이고 귀국해서 일상으로 돌아갈 때의 피로도 꼭 풀어줘야해요. 그래서 오늘은 코타키나발루에서 유명하고 퀄리티 좋은 스파들을 소개해드려봤어요! 미리 예약해서 픽업, 샌딩 받고 할인도 받으실 수 있게 바로 위 사진에 링크 걸어두었으니까 클릭해서 바로 확인해보시구요! 행복한 코타키나발루 여행 다녀오시길 바라요~